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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공사 현장 점검 주요 시설 공정 점검하고 콘텐츠 구성·운영 방향 논의 2026-09-0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7일 광양시는 황길동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박성현 광양시장이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의 공정과 연계 방안을 살피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광양시는 지난 7일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하고 황길동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관계부서로부터 시설별 공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상상놀이터를 차례로 확인했다.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전국 최초 소재전문 과학관을 중심으로 놀이·체험·교육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은 내부 마감공사까지 진행돼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으며,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관, 과학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은 지하 2층, 302면 규모로 공정률 55%이며, 상부에는 과학관과 상상놀이터를 연결하는 광장이 조성된다. 상상놀이터는 실내·외 놀이터와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추며 현재 공정률은 27%다.


박 시장은 소재전문 과학관의 특성을 살려 광양의 산업적 강점과 연계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과학과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추진 중인 사업부터 하나씩 제대로 마무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사업의 공정과 현안을 면밀히 관리해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광양시는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통해 주요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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