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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화면, 귀농어귀촌인과 함께 ‘정착 해법’ 찾는다 6개 마을 유치 성과 바탕으로 소통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정착 지원 2026-09-0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도화면(면장 정혜경)이 8일 도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2026년 도화면 귀농어귀촌인 간담회' 를 개최했다.


정혜경 도화면장(중앙)이  '2026년 도화면 귀농어귀촌인 간담회' 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도화면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정혜경 도화면장을 비롯해 도화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귀농어귀촌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귀농어귀촌 지원정책 안내 △분야별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귀농 초기 영농기술 습득과 주거·생활환경 적응, 지역주민과의 소통 등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도화면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수·축산 자원을 갖춘 귀농어귀촌의 적지로, 귀농어귀촌인 유치와 정착 지원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올해 '귀농어귀촌인 유치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발포·봉산·동오치·오치·호덕·지호마을 등 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동오치마을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혜경 면장(앞열 중앙 검정색 상의)이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간담회에 참석한 한 귀농인은 "귀농귀촌 정책을 자세히 안내받고, 지역 내 귀농인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경 도화면장은 "귀농어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이 서로 어우러져 활력 있는 도화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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