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9월을 자살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중앙 검정양복)과김숙미 보건소장(군수 왼쪽) 등 관계자들이 군청 로비에서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며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홍보 부스 운영 ▲자살 예방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자살예방 영상 전광판 송출 ▲생명사랑약국·자살수단 판매업소 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군은 8일 군청 로비에 자살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우울 선별 검사 및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고흥종합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자살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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