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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해제초등학교 등굣길 캠페인 펼쳐 2026-09-0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아침 해제초등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배려와 존중의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배려와 존중의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행 장면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해제초등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이 단순한 장난이나 갈등을 넘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 주변에서 학교폭력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김영숙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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