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장윤기 사건’ 사법부 엄정 판단 촉구
유가족 아픔 고려 강조… 교육청 차원 학생 보호·지원 대책 마련 지시
2026-09-0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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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과 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정책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고 이채원 학생 피습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요청하는 한편 교육청의 학생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7일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를 향해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의 역할과 관련해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에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재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1심 판결은 오는 9월 30일 선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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