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다섬이·미디어파사드로 개막
셔틀버스 및 전시관 관리 긍정적 평가
2026-09-0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장식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주제섬 앞에서 리본 커팅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 개장식을 열고 61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개장 전부터 수백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에 모인 가운데 다섬이 퍼레이드와 주제섬 미디어파사드가 이어지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 앞서 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의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이 진행됐다.
기념촬영에는 온라인 제1호 입장권 구매객 김민석 씨와 제1호 현장발권 입장객이 함께해 박람회 개막의 순간을 기념했다.
개장식이 끝난 뒤에는 주제섬 미디어파사드가 가동되며 박람회의 공식 개장을 알렸다. 관람객들은 주제섬으로 차례로 입장하며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양우산 배치와 셔틀버스 운영, 정돈된 전시관 운영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관람객은 언론을 통해 접했던 것보다 현장이 좋았다며 주변에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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