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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숙박업협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맞이 캠페인 순천역·여수 이순신광장서 친절·청결·정직 실천 캠페인 전개 2026-09-0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여수에서 순천숙박업협회,(사)대한숙박업중앙회 순천시지부 관계자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해 숙박업계와 함께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순천시숙박업협회는 지난 3일 순천역 광장에서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순천시숙박업협회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순천시지부 등 숙박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에 따른 관광 수요에 대비해 관광객 맞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여자들은 순천역에서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 결의를 진행했다. 숙박업협회는 숙박시설의 청결과 친절한 서비스가 관광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회원 업소들과 함께 관광객 맞이 준비에 힘쓰기로 했다.


이어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연계 관광 수용태세 캠페인’에도 참여해 친절·청결·정직 실천에 뜻을 모았다.


순천시는 숙박업계의 자율적인 노력과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한 관광 수용태세 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숙박업계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과 청결,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광 수용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5회에 걸쳐 136개소의 운영 실태와 관광객 이용환경을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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