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역 3개 대학과 청년정책 협력체계 마련
학생대표·교직원 13명으로 협의회 구성…대학 연계사업 발굴
2026-09-0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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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일 대학협력협의회 위촉식에서 손훈모 시장과 참여자들이 소통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지역 대학과 대학생의 의견을 시정에 연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청년정책과 대학 연계사업 발굴에 나선다.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시 청년센터에서 ‘순천시 대학협력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협의회 활동을 본격화했다.
대학협력협의회는 지역 대학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등 3개 대학의 학생대표와 교직원 등 13명이 참여한다.
협의회 위원들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시와 대학생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한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등 시정 홍보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맡는다.
시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와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의 날, 대학로 축제, 순천시 취·창업박람회, 대학생 유니온페스타 등 주요 사업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추진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대학협력협의회가 대학생과 순천시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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