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직접일자리사업 추가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호구 착용부터 심폐소생술까지 … 현장 대응능력 강화
2026-09-0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교육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에는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추가 참여한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대상은 공공근로사업,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채용 시 법정의무교육으로, 한국산업안전협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근로자에게 필요한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현장 안전코칭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으며,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였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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