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해양수산부 주관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 돼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육성사업비 1억 2천만 원 확보
2026-09-0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금산면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서 ‘장려’ 공동체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 주관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에 선정된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 어장 관리 활동에 나서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가 추천한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들이 주도하는 투철한 자율관리 정신과 지역 맞춤형 소득 창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장 휴식년제 강화와 해적생물 구제 등 바다 환경을 살리기 위한 자발적 어장 관리 활동에 적극 앞장섰다. 이와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판매장 운영 및 특산품 판매를 통해 소득원을 다각화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모델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선정으로 연홍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내년도 어장 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육성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스스로 바다를 가꾸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고흥의 어촌 공동체가 더욱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 소득을 다각화하는 혁신적인 어촌 모델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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