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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앙동, 주민 주도 2027년 마을계획 주민총회 마쳐 안심골목길 조성·마을 축제 등 4개 주요 주민 주도 사업 최종 선정 2026-09-0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2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중앙동주민총회에서 인사말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천태만상 창조센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한 2027년 마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중앙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직접 발굴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천태만상 어울림 마을 축제’, ‘취약계층 행복 나눔 행사’, ‘중앙동 안심골목길 조성’, ‘소정원 유지 보수’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들은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주민 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주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택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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