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는 제주더큰내일센터를 찾아 청년 취·창업 지원 체계와 지역 정착 모범 사례를 살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일자리 정책 구상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위원장 진호건)는 2일 제주더큰내일센터를 찾아 청년 취·창업 지원 체계와 지역 정착 모범 사례를 살폈다.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창업 지원 체계를 개편 중인 위원회는 이번 방문에서 청년 대상 교육과 취·창업 지원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중점 점검했다. 위원회는 구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를 매칭해 취·창업 기회를 확장하는 방안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단순 교육이나 공간 제공 등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성장 단계까지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 사업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진호건 위원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려면 일자리와 창업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을 계기로 지원사업과 기관 기능을 촘촘히 연결해 청년 정착과 구도심 활력,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