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포스터
올해 모집 규모는 50가구로, 선정 가구에는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기준으로 월 최대 25만 원씩 최장 36개월간, 가구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 소재 6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하며,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만 12세 이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 다자녀가정 1억 원 이하이며, 기존 보금자리 지원사업 선정 가구와 주거급여 대상자, 유사 주거지원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자격 등을 심사해 오는 11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영인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부담을 덜고 무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061-450-4182)으로 하면 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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