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9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발령된 신자경 교육장(이하 ‘교육장’)이 9월 1일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36대 신자경 고흥교육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신자경 교육장은 부임 첫 일정으로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등교맞이 활동에 참여했다. 교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했다.
신 교육장은 특히 부임 첫 공식 행보를 학교 현장에서 시작함으로써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신자경 교육장(정장)이 등굣길 학생 맞이에 나서 선생님과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어 고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흥교육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교육의 출발점은 언제나 학생이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우주항공 미래교육, 지역과 연계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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