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목포시, 23개 동 돌며 시민 목소리 137건 들었다 7개 권역 순회…생활 불편·지역 발전 의견 청취 2026-09-01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3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눠 경청투어를 진행했다.(사지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시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시민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통해 23개 동에서 137건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3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눠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도로·교통 및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공원·녹지 정비 ▲노후주택 및 빈집 관리 ▲경로당 등 생활복지시설 확충 ▲원도심 활성화 ▲관광자원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목포시는 접수된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경청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목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