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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의원, 부경대 통합 사례서 여수캠퍼스 미래 모색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과 수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 의견 교환 2026-09-0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월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이 부경대학교를 방문해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신용민 교수를 만나 통합 이후 각 캠퍼스의 역할과 특성을 발전시켜 온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부경대학교를 찾아 대학 통합 이후 캠퍼스 발전 사례를 살펴보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특성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 의원은 지난 8월 31일 부경대학교를 방문해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신용민 교수를 만나 통합 이후 각 캠퍼스의 역할과 특성을 발전시켜 온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부경대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비교하며 대학 통합과 캠퍼스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 수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미래 수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의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강문성 의원은 “각 캠퍼스가 가진 역사와 특성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역할과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부경대학교의 발전 과정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데 의미 있는 시사점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사례를 직접 살펴보면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지역의 해양·수산산업과 연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전남 동부권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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