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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자원재활용센터 ‧ 생활폐기물소각시설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신속한 상황 전파부터 초기 소화·인명구조까지 실전 중심 훈련 진행 2026-09-0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자원재활용센터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8일 고흥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화기 사용법 교육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고흥 자원재활용센터와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환경미화원, 재활용 선별요원, 소각시설 운영 근무자 및 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임무를 수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주요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종사자 대피 유도, 초기 소화 설비(소화기 및 옥내소화전)를 활용한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와 함께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소방용수 공급시설 점검 등 현장 적응 훈련을 병행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고흥군, 자원재활용센터 및 생활폐기물소각시설에 대한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참가자들 기념촬영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자원재활용센터 및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은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시설 특성상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커 골든타임 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전 위주의 훈련과 철저한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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