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굣길부터 안전하게’ 무안경찰서ㆍ전남교육감, 신설학교 개교 캠페인
무안경찰서, 개교 첫날 학교폭력 예방 홍보
2026-09-0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새롭게 문을 연 학교의 첫 등굣길에 경찰과 교육기관이 함께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개교 첫날 학교폭력 예방 홍보 장면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9월 1일 신설학교인 무안희망초등학교에서 전남 교육감과 함께 개교 첫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무안경찰서장과 전남교육감을 비롯한 경찰ㆍ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교의 첫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새 학기 캠페인을 넘어 학교가 처음 문을 여는 개교 첫날, 학생들의 첫 등굣길부터 안전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등굣길 캠페인, 청소년 선도ㆍ보호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개교 첫날 학생들이 첫 등굣길을 함께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교육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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