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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티투어 9월 코스, 예약 하루 만에 마감 광양전어축제와 백운산자연휴양림 잇는 가을 여행코스 운영 2026-08-31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광역 시티투어 9월 상품의 예약을 마감했다. 9월 5일과 6일 두 차례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예약을 시작한 지 21시간 만에 86석이 모두 마감됐다.


광양시는 광역코스 ‘광양여행 가는 날’ 9월 상품이 예약 시작 21시간 만에 2회 운행분 86석의 예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예약은 8월 25일 오후 5시 10분 시작됐으며, 9월 5일과 6일 운행하는 상품이 다음 날 오후 2시 30분 모두 마감됐다.


‘광양여행 가는 날’은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월별 주요 관광자원을 주제로 광양의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광역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9월 코스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해 9월 5일과 6일 운영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을 둘러본 뒤 지역 음식을 맛보고 광양전어축제장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코스는 하루 동안 광양의 자연과 미식, 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전어축제를 비롯한 가을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을 운영해 광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전어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전어를 활용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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