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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르신 위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 재개 9월 1일부터 13차례 운영…식사 제공과 재능기부 공연 진행 2026-08-31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혹서기 휴식 기간을 마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을 재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나눔을 이어간다.(사진제고/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혹서기 휴식 기간을 마친 ‘IBK사랑의 밥차’ 하반기 운영을 재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나눔을 이어간다.


하반기 사랑의 밥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3회 운영되며, 목포시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식사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자원봉사센터는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 25일 자원봉사자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정비를 마치는 등 하반기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최고령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자 씨는 사랑의 밥차 운영과 봉사자 활동 준비, 작업 공간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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