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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역상생 위한 협력체계 구축 케이(K)-먹거리 산업화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 2026-08-2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의 먹거리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된다. 진도군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손잡고 K-먹거리 산업화와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진도군은 28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진도의 지역 여건과 농수산업 현황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도군 지역 현황, 사업여건 진단과 정책방향 수립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발굴 및 연계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상생 모형(모델) 구축과 우수사례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진도 쌀과 김, 전복, 꽃게, 홍주 등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등 케이(K)-먹거리 산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농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상생 모형(모델)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하고, 성과가 있는 사업은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형(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진도의 농수산업과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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