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영학 여수시장, 대통령 국정설명회서 산단 위기 극복 건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선과 율촌 산단 전환 정책 과제 적극 제시 2026-08-2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7일 서영학 여수시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여수 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0여 명을 초청해 마련한 첫 국정 소통 자리로,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영학 시장은 전국 기초단체장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등 12명이 배치된 헤드테이블에 동석했다.


서 시장은 사전에 제출한 정부 건의자료를 바탕으로 여수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미래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유화학산업 지원 확대,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전환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언급하며 ‘5극 3특’ 체계를 중심으로 산업 지도를 재편하고, 지방을 우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영학 시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지방 주도 성장’과 ‘지방우대지수’ 도입 취지에 공감한다”며 “여수 국가산단의 문제는 지자체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중앙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을 계기로 우리 시의 시급한 현안들이 국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