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감사처분기준 현장 의견 더 듣는다
의견조회 기간 연장해 제출된 의견 면밀히 검토
2026-08-2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8일 감사처분기준 통합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견수렴 기간을 연장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청은 통합 출범에 따라 종전 전남과 광주교육청에서 각각 운영하던 감사처분기준을 하나로 합치기 위해 제정안을 마련하고 의견조회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제출 기한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오자 수렴 기간을 연장하고 이를 각급 기관과 학교에 추가 안내했다.
교육청은 연장된 기간 동안 제출되는 의견의 구체적 내용과 근거를 검토해 합리적인 제안을 제정안에 수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안내된 제정안은 최종 확정안이 아니며, 의견조회 과정에서 제기된 통합 원칙과 처분기준의 적정성을 충분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단순한 기준 통합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신뢰받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이 제정될 수 있도록 검토 과정을 거치겠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