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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물가관리 막바지 점검 숙박·음식업소 TF 4차 회의…바가지요금·불친절 대응체계 점검 2026-08-2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여수시는 2026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물가안정 관리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물가안정 전담팀(TF) 4차 회의를 열고 관광업종 물가동향과 바가지요금 예방, 관광객 불편 대응 등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관광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음식업소 등 주요 관광업종 물가동향 ▲관광지 및 행사장 주변 바가지요금 예방대책 ▲관광객 불편 민원 대응체계 ▲부서별 섬박람회 물가안정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낭만포차 등 관광객 이용이 많은 업소의 친절·위생 개선과 관광지 음식점의 가격·위생·친절 관리 방안을 살폈다. 섬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섬섬패스와 섬 반값여행 등 물가안정 및 상생 시책도 함께 논의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박람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금부터는 물가안정을 위해 더욱 고삐를 당겨야 할 시기”라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민원 대응을 더욱 촘촘히 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없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섬박람회 개막 전까지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계부서와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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