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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담양군지부, 제47회 남도국악제서 7개 부문 수상 종합 최우수상 비롯 농악·민요·무용·고수 부문 성과 2026-08-26
안애영 aayego@daum.net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담양군지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 참가해 종합 최우수상과 함께 총 7개의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 국악이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비롯해 농악·남도민요·무용·고수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전통국악의 기량을 선보였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담양군지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 참가해 종합 최우수상과 함께 총 7개의 상을 받았다.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와 보성군지부가 주최·주관한 남도국악제는 전남지역 국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선보이고 전통국악의 맥을 이어가는 행사다.


담양군지부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악 부문에서는 대상과 개인상, 남도민요 부문에서는 대상과 장려상, 무용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고수 부문에서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세부적으로 농악 부문에서는 표수선 외 25명이 대상, 최준호 씨가 개인상을 수상했다. 남도민요 부문에서는 배경자 외 19명이 대상, 김선엽 외 16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무용 부문에서는 이영옥 외 3명이 최우수상, 고수 부문에서는 송성은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지난 25일 소쇄원실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담양 국악의 발전과 전통문화예술의 계승을 위한 뜻을 모았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담양의 전통국악을 지켜오며 꾸준히 노력해 온 국악인들의 열정과 실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악 전통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고, 담양의 문화예술이 더욱 활발하게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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