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10월부터 팔영야영장~적취봉 구간 탐방로 예약제 운영
팔영산야영장-유영봉-적취봉-탑재-팔영산야영장
2026-08-2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보영)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6일간 팔영산야영장에서 적취봉에 이르는 약 6.0㎞ 구간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
국립공원 팔영산(사진/강계주)
이번 예약제는 팔영산의 희귀식물과 자생종 등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탐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이 제도는 특정기간 인원을 제한해 자연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팔영산 등산객(사진/강계주)
탐방로 예약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10월은 09시부터 16시까지, 11월은 09시부터 15시까지이며, 팔영산야영장 안내소에서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친 뒤 입산할 수 있다.
탐방로 예약제 구간도(이하사진/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하루 최대 출입인원은 350명으로 1인당 예약인원은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 미달 인원에 한해서 당일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탐방로 예약제 운영 공고문
한선희 탐방시설과장은 “소중한 자연자원 보전과 안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인 만큼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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