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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린이집·유치원 찾아 흡연 예방 체험교육 펼쳐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34명 대상 맞춤형 교육 2026-08-2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 유아 눈높이 ‘흡연 예방 이동버스 체험교육’ 진행[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이동형 체험버스를 활용해 어린 유아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육을 펼쳤다. 군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관내 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 교육 시설을 갖춘 이동형 체험 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도군, 유아 눈높이 ‘흡연 예방 이동버스 체험교육’ 진행특히, 특수 제작된 버스 안에서 ‘노담밴드’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 시청과 시청각 놀이, 접촉으로 조작이 가능한 화면(터치스크린) 조작 등 5가지 상호 작용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몰입도 높은 교육을 펼쳤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간접흡연을 피하는 방법과 함께 가정 내 가족들에게 금연을 권유하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출발점인 만큼,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체험형 조기 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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