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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가벼워진다…진도아리랑상품권 최대 17% 할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까지 2026-08-2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추석맞이 지역소비 촉진 총력, 진도아리랑상품권 최대 17% 특별할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늘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과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시행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함께 추진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은 카드형과 모바일형의 경우 결제 시 적립(캐시백)되는 방식이며, 기존 12% 적립에서 17%로 혜택을 확대했다.


지류형은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며 기존 5% 할인에서 10%로 할인율을 확대했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은 ‘전용 앱(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충전)할 수 있다.


또한, 진도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상향하여 기존 월 7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기존 연 600만 원에서 연 1,000만 원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침체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도상설전통시장과 ‘쌍정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진도아리랑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한편,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추석맞이 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데, 9월 21일부터 15,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의 할인쿠폰을 소비자에게 지급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추석맞이 특별할인과 소비 촉진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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