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습지, 전국 명소 TOP 10 포함
낙안읍성·지역 미식 명소도 ‘대한민국 명소 100×100’ 함께 선정
2026-08-2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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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정원(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미식 자원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대표 명소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여러 주제 합산 득표 상위 10개 명소에 포함되며 순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153만여 표를 행사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전국 6위, 순천만습지는 전국 8위를 기록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전남·광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명소로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조선시대 읍성의 원형을 간직한 낙안읍성이 대표 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에서도 순천의 제철음식과 빵지순례, 숨은 노포 등 지역 식도락 명소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순천의 자연·생태 자원뿐 아니라 역사·문화와 지역 미식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을 비롯해 순천의 미식 자원까지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선정돼 뜻깊다”며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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