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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고령조합원 노후주택 도배 ․집안팍 청소와 정리정돈 해드려 2026-08-2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녹동농협(조합장 박기탁)은 25일 도덕면 율동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조합원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봉사’를 실시했다.


도배 교체작업 광경(이하사진/녹동농협 제공)

이번 활동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지부장 홍성표)와 녹동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박기탁 조합장이 도배작업 현장을 살펴보며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녹동농협은 오래돼 낡고 오염된 식당과 거실의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직원들은 집 안팎에 쌓인 물품을 정리하는 한편, 주변 청소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이 혼자 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직접 살피고 정비하면서 한층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했다.


집안정리 작업

박기탁 조합장은 “농촌에는 고령으로 인해 주거 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계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개선작업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

한편, 녹동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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