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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마지막 건배”…강진하맥축제서 하멜촌맥주 즐겨요 제4회 강진하맥축제 27~29일 강진 종합운동장 2026-08-2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하멜촌 맥주 이벤트 홍보물[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올여름 마지막 건배를 강진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하멜촌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강진하맥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대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색을 담은 하멜촌맥주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하멜촌맥주의 대표 제품인 라거, IPA, 브라운에일, 밀맥주 등 4종을 선보인다.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라거부터 홉의 향과 쌉쌀한 풍미가 돋보이는 IPA, 깊고 부드러운 맛의 브라운에일, 산뜻하고 가벼운 목넘김의 밀맥주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입장권은 1만 원으로, 축제 기간 공연 관람과 함께 하멜촌맥주 4종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링 던지기 게임 ‘하멜촌 플레이 링토스’와 2인 이상이 함께 참여하는 병뚜껑 게임 ‘하멜촌 병뚜껑 컬링팝’을 운영하며, 결과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멜촌맥주 브랜드를 활용한 티셔츠, 열쇠고리,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한다. 방문객들이 축제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멜촌맥주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을 대표하는 지역 맥주인 하멜촌맥주가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지고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하멜촌맥주의 다양한 맛을 직접 경험하고 강진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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