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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민 농업 입문 돕는 실습형 교육 운영 전체 12회 과정 중 8회 실습·현장 견학으로 농업 기초 체험 2026-08-25
안애영 aayego@daum.net

교육생들이 양치식물을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농업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농업과 원예를 직접 배우고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3월부터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여수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인큐베이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텃밭 가꾸기, 정원 관리, 치유농업 등 다양한 농업·원예 분야를 다룬다.


농업 입문자들이 기초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교육의 8회를 실습과 현장 견학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식물 재배를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남은 가을 작물 재배 과정도 배워 텃밭에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남은 교육에서는 가을 작물 재배 이론과 상자 텃밭 실습 등을 진행하며, 오는 10월 2일 수료식을 끝으로 전체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실내식물과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를 주제로 이론 교육과 양치식물을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물별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며 직접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농업에 부담 없이 첫발을 내딛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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