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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 “학교 출입관리, 안전과 편의 함께 갖춰야” 나주·광주 학교 현장 방문해 시스템 운영 방식과 애로사항 청취 2026-08-2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은정 의원은  나주 라온초등학교와 광주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안전 출입관리시스템의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나주와 광주의 학교를 찾아 출입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학교 출입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살폈다.


박 의원은 지난 24일 나주 라온초등학교와 광주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안전 출입관리시스템의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실제 학교에서 출입관리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학생들의 등·하교와 교직원·외부인의 출입 과정을 확인했다.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점과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또 학교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출입관리 과정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학교별 시설 및 출입 여건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박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여야 한다”며 “출입관리시스템도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출입관리가 누군가를 통제하고 경계하는 벽이 아니라 불필요한 위험으로부터 아이들과 선생님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방어선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와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고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출입관리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필요한 개선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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