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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잇다교실 연구회', 홍콩·베트남서 국제 수업교류 기반 마련 홍콩·호치민 한국교육기관 방문해 공동 수업 주제와 운영 방안 논의 2026-08-25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 잇(IT)다교실 연구회’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홍콩과 베트남의 한국교육기관을 방문해 현지 교육환경을 살피고, 국내외 학생을 연결하는 수업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 잇(IT)다교실 연구회’가 홍콩과 베트남의 한국교육기관을 방문해 현지 교육환경을 살피고, 국내외 학생을 연결하는 수업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홍콩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한국교육기관과 교육환경 및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국외 수업교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외 수업교류는 국내 교사와 국외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교실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국내외 교실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 생각을 공유하는 수업교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회는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류 방안도 찾았다.


연구회는 일정 동안 홍콩한국문화원, 홍콩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등을 방문했다.


각 기관 관계자들과 홍콩과 베트남의 교육환경, 현지 학생들의 특성,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황 등을 공유하고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주제와 운영 방법을 논의했다.


또 정보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 방안과 현지 학교의 교육시설 및 수업환경을 살펴보며 향후 교류 수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방문은 연구회 교사들이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교사들은 현지 관계자들과 교육 현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 수업의 방향을 탐색했다.


연구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교사의 국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교류 모델을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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