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관리 점검
24~28일 25개교 대상 식재료·조리시설·방역 등 급식 전반 확인
2026-08-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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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급식 점검반이 광주 정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고무장갑 및 조리기구 등 위생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신학기 학교급식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25개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의 위생 취약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 급식 위생·안전점검에서 미흡사항이 확인됐거나 급식 규모가 큰 학교 등 25개교로, 동부교육지원청 10개교와 서부교육지원청 15개교다.
점검반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위생 및 작동 상태, 냉장·냉동시설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이와 함께 조리장 청결 상태와 소독·방역 관리 등 학교급식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개학 초기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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