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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도면, 마을 특색 살린 환경개선 추진 벽화·포토존·친환경 조명 등 3개 마을 경관·안전 정비 2026-08-24
안애영 aayego@daum.net

판촌1리 상판마을 주민들이 마을 경관을 활용한 ‘전망 좋은곳’ 포토존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 다도면이 마을별 특색을 살린 경관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다도면은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덕동1리 입석마을, 판촌1리 상판마을, 풍산3리 효막마을을 대상으로 벽화와 포토존, 친환경 조명시설 등을 조성했다.


덕동1리 입석마을에서는 노후 담벼락에 마을의 특색을 담은 벽화를 그려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정비했다.


판촌1리 상판마을에는 나주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좋은곳’ 포토존과 벤치를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풍산3리 효막마을 진입로에는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친환경 조명시설을 설치해 어두운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3개 마을에 꽃길 조성, 안전펜스·태양광 조명등 설치, 마을 안내 게시판 설치 등 추가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경관 정비와 생활 안전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작은 변화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가꾸며 살기 좋은 다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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