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양재난구조대에 구조 차량·보트 전달
도서·연안 해양사고 현장 접근성 높여 신속한 구조활동 지원
2026-08-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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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해양재난구조대에 구조장비를 전달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해양경찰서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에 구조 차량과 보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도서·연안지역 등 사고 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구조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에서 해양재난구조대 구조 차량과 보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비 지원은 해양사고 발생 시 해양재난구조대원이 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고 원활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구조 차량과 보트 소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목포해경 경비구조과장은 해양재난구조대장에게 차량과 보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목포해경은 이번 장비 지원으로 도서·연안지역 등 해양사고 현장에 대한 접근성과 기동성이 높아지고, 구조장비의 현장 투입도 신속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곤 경비구조과장은 “해양사고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역 사정에 밝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구조차량과 보트 지원을 계기로 민·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앞으로도 해양재난구조대와 교육·훈련을 이어가며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민·관 합동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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