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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독서의 달 맞이 문화행사 개최 명화 특강 및 가족 참여형 생태체험 등 4개 분야 다채로운 구성 2026-08-24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가족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문특강과 숲체험 플로깅을 비롯해 체험과 전시 등 4개 분야 12개 행사가 한 달간 진행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인문특강, 방문 및 온라인 체험, 전시 등 4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문특강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도서관 3강의실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시간을 읽는 그림’의 저자 김선지 작가가 ‘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을 주제로 강연하며, 유명 화가들의 명성에 가려졌던 인물들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소개한다.


숲체험 플로깅은 오는 9월 12일 오전 9시 30분 광주 송정공원에서 유아·초등학생이 있는 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숲을 탐방하며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함께한다.


이 밖에도 ▲북스테핑 ▲두근두근 책 가챠 ▲오늘의 독서 처방전, 나의 독서 운세 ▲‘18세기 세책사’ 온라인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문특강과 숲체험 플로깅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김선정 관장은 “책과 함께 일상을 환기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강연부터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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