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또래 협동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또래 협동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골약 런닝맨’은 팀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힐링 프로그램 ‘골약 런닝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어달리기, 피구, 런닝맨 등 팀게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또래 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현경 골약건강지원팀장은 “방학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방학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골약 런닝맨’ 외에도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 점핑교실 13회와 튼튼셰프 어린이 요리교실 3회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건강교육실, 찾아가는 영양교육,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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