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22일 2026 순천 뷰티페스타에서 손훈모 순천시장이 인사말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시민과 미용 관계자들이 함께 뷰티산업과 건강한 자기관리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마련한 라이프케어 토크콘서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를 일상과 연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순천 뷰티페스타’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용 관계자와 시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해 뷰티 경진대회, 토크콘서트, 뷰티 산업박람회, 체험부스 등을 함께했다.
뷰티 경진대회에는 전국 미용 관련 종사자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기술과 창의성을 선보인 가운데 우수 참가자 70명에게 순천시장상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미용 관계자 위생교육도 진행해 미용서비스 관련 교육을 함께 마련했다.
‘뷰티 라이프케어 토크콘서트’는 올해 처음 운영됐다. 사회적 변화에 따른 아름다움과 건강한 자기관리의 의미를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의견을 나누며 뷰티를 건강한 일상과 삶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AI 피부·두피 진단과 남성 그루밍 컨설팅, 퍼스널 컬러 및 메이크업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피부와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상을 살펴봤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뷰티페스타가 시민들의 뷰티와 건강한 라이프케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뷰티산업과 라이프케어를 접목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케어·뷰티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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