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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시민 의견 반영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감사 예정…시민 제안 사전 접수 2026-08-24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1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 현장의 문제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안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은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과 예산 낭비 사례, 개선이 필요한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민들로부터 제보받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내용,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의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출한 제안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제안은 의회 누리집의 ‘시민참여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송형곤 의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의정활동 전반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제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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