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기업 온세미 코리아 합격자 72명 배출 삼성전자·앰코에 이어 반도체 분야 취업 성과 지속 2026-08-2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6월 순천에서 진행된 ‘2026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 2회차 모습(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반도체 기업 온세미컨덕터코리아㈜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Field Partner)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5월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열고, 이후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서 접수부터 면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지원했다. 그 결과 전남·광주 지역에서 7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자들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번 합격은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이어온 취업 성과의 하나다. 지역 직업계고에서는 2023년 삼성전자 45명, 2024년 앰코 83명이 합격한 데 이어 이번에도 다수의 반도체 기업 취업자를 배출했다.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첨단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등 관련 산업의 지역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지역 직업계고가 현장 실무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반도체 기업 취업을 통해 실무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반도체 산업과 직업계고 교육을 연계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