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 금오도 해안 정화 봉사
장지마을 해양쓰레기 수거 및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 실시
2026-08-2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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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는 남면 금오도 장지마을 해안가 일원에서 안규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금오도에서 해안가 정화활동과 섬박람회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박람회 준비에 나섰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지난 19일 남면 금오도 장지마을 해안가 일원에서 안규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해안가를 정비하는 한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섬박람회를 알리고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찾아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섬박람회 ‘섬 힐링밥상’ 지정업소를 방문해 금오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시식하고 섬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안규철 위원장은 “깨끗한 섬 환경은 관광객에게 여수의 좋은 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요소”라며 “섬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시민준비위원회는 ‘5대 실천 시민운동’과 섬 청결활동 등 시민 참여 사업을 이어가며 섬박람회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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