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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농협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 행복나눔 봉사활동 더위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함께하는 행복나눔 2026-08-2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농협(조합장 고중석)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회장 김해숙)은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는 ‘더위보다 뜨겁게, 사랑으로 함께하는 행복나눔’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고흥농협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 회원들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농협 제공)

고흥농협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13개 영농회를 직접 방문해 ‘오늘만큼은 스무살’이란 여름 특색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마을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은 채 젊은 시절의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얼굴팩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들(옥하마을)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회원들은 13개 영농회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에게 머리염색, 얼굴팩, 마사지 등 미용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정성껏 제공하는 한편 여름철 별미인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함께 나누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회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면서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용 염색 봉사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 모(84‧여‧고흥읍 옥하마을)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우리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 고맙고 수고가 많으시다”며 “염색도 해주시고 얼굴팩과 마사지까지 해주시니 우리가 다시 젊고 예뻐진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모(78‧여‧고흥읍 등암마을) 어르신도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 날씨에도 팥빙수까지 직접 만들어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됐다”며 ‘우리마을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정성껏 만들어준 시원한 팥빙수를 맛있게 드시고 있는 어르신들 

고중석 고흥농협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정성껏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 김해숙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염색과 마사지, 얼굴팩은 물론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까지 준비해 주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셨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오늘만큼은 스무살’ 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중석 조합장(뒷줄 중앙)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념촬영

김해숙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봉사활동에 주민들께서 기뻐해 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흥농협 고향·농협사랑 여성모임의 더위보다 뜨거운 사랑과 정성에 무더운 여름 날 마을 어르신들은 염색으로 멋을 내고 얼굴팩과 마시지로 힐링하며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에 더위를 식히면서 13개 영농회 곳곳에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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