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여름방학특별이벤트 단체사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신규 참여자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학 활동은 방학 동안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친구 따라 방카 한 달 체험 – 친구야, 꿈동산 가자!’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여름방학 특별이벤트 ‘얼음동물 구조대 – 녹아내리는 빙하를 지켜라’로 나누어 다채롭게 펼쳐졌다.
지난 12일 꿈동산 방학 특별 프로그램 신나는 뉴스포츠■ “친구 따라 방카 한 달 체험 - 친구야, 꿈동산 가자!”
‘친구야, 꿈동산 가자!’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방학 동안 기존 청소년의 또래 친구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모인 신규 청소년이 참여하였으며, 주중 프로그램(영어회화, 국악, 창의토론, 창의보드, 미술, 음악)과 더불어 특별프로그램, 꿈동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8월 7일 개최된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고무줄 동력 자동차 및 랜드마크 블록 만들기, 나만의 주먹밥 만들기 등이 운영되었으며, 8월 12일에는 ‘우디쌤의 신나는 뉴스포츠 – 꿈동산 운동회’가 열렸다. 꿈동산 운동회는 팀을 구성하여 퀴즈 활동과 만보기 흔들기 등의 미션에 도전하고 집중력과 협동심이 요구되는 ‘너트 쌓기’와 ‘토스볼’을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깊은 우정과 팀워크를 다졌다.
청소년의 성실한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출석 일수에 따른 미니 과자 및 뽑기 상품을 지급하고, 친구를 초청한 청소년에게 소원권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여름방학특별프로그램 여름빙하구조대■ “얼음동물 구조대 - 녹아내리는 빙하를 지켜라!”
이어 8월 19일에는 기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이벤트 ‘얼음동물 구조대 – 녹아내리는 빙하를 지켜라’를 운영하였으며, 극지방 동물들의 특징과 서식환경에 대해 살펴보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동물들의 삶의 터전에 많은 위협을 주고 있는 상황에 대해 탐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극지방 서식지 탐구 및 얼음 관찰 활동을 통해 동물 모양 얼음이 녹아내리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빙하 감소와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했다. 이와 함께 생각 카드와 환경 행동 카드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 쓰는 전등 꺼두기, 가까운 거리 걷기, 냉방 중 문과 창문 닫기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다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창의적인 체험활동으로 바다를 표현한 구슬 아이스크림과 생태계를 표현한 젤리, 동물 모양 얼음으로 나만의 빙하 컵빙수를 완성하고 환경보호 약속 깃발을 꽂는 ‘동물 얼음 컵빙수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컵빙수에 환경보호 다짐을 담아내며, 기후변화 문제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의표 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이번 기후변화 관련 특별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동구청소년문화의집.com)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국가종합돌봄서비스로, 현재 4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상세 문의는 전화(062-251-1319)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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