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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교육 마무리…농업 현장 전문성 높인다 지역 농업의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강사로 위촉… 신규 농업인, 귀농인 정착 지원 2026-08-2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 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 교육’ 성료[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이 가르치는 농업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까지 분야별 전문 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양성 교육을 진행한 결과, 현장의 비결(노하우)을 전수할 실무형 전문강사 10명을 최종 배출했다.


진도군,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 교육’ 성료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의 영농 여건과 특성을 잘 아는 노련한(베테랑) 농업인을 발굴해, 강의 기법과 강의자료(교안) 작성, 실전 시연 등 교육 전달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10명의 수료생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이들은 향후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등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맞춤형 현장 강사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섬으로써 신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기술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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