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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금융·공공기관 진출 학생 24명 배출 NCS 대비반·모의면접 등 맞춤형 지원 2026-08-20
안애영 aayego@daum.net

‘2026년 한국산업은행 일반직B 신입행원(특성화고) 전형’에 최종 합격한 강채영·서호영·문현송 학생(왼쪽부터).(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올해 금융권과 공공기관 채용에서 2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직무 중심 취업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여상은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은행 일반직B 신입행원 특성화고 전형에서 3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올해 한국은행 1명, 하나은행 3명, 한국전력공사 1명, 한국자산관리공사 1명, 한국도로교통공단 4명 등 총 24명이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합격했다.


학교는 공기업·금융권 맞춤형 방과후학교와 NCS 집중 대비반, 실전 모의면접, 졸업생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교육과 학교 공동체의 안전·건강을 위한 생활교육, 미래 진로를 준비하는 직업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있다.


양근승 광주여상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맞춤형 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바른 인성과 직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오는 10월 7일과 11월 5일, 11월 7일 세 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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