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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관광명소 12곳,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에 선정 매화마을·이순신대교·백운산자연휴양림 등 분야별 명소로 선정 2026-08-20
안애영 aayego@daum.net

이순신대교(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의 자연과 문화, 미식, 축제 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들이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의 분야별 명소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광양은 백운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광양불고기특화거리, 광양매화마을,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매화축제, 이순신대교, 와우생태호수공원, 청매실농원, 광양예술창고, 광양어치계곡, 광양섬진강휴게소, 광양LF스퀘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광양어치계곡이 ‘숲속의 에어컨·계곡’, 광양매화마을이 ‘전 세계가 반한 꽃부심’ 명소로 선정됐다. 체험콘텐츠·레저·스포츠 분야에서는 와우생태호수공원이 ‘맨발 걷기 좋은 곳’으로, 여행취향 분야에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이 ‘비 오는 날이 더 좋은 여행지’로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문학기행 명소’로, 광양예술창고는 ‘뉴트로다이브’와 ‘문화재생 공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광양섬진강휴게소가 섬진강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광양LF스퀘어는 ‘글로우업 맨스뷰티’ 명소로 선정됐다.


K-콘텐츠 분야에서는 광양매화축제가 ‘꿀잼축제’로 선정됐으며, 미식 분야에서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청매실농원이 ‘한국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명소로 포함됐다. 건축물 분야에서는 이순신대교가 ‘브릿지 투어’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서는 자연·생태, 문화·예술, 미식, 축제, 레저,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양의 관광자원이 고르게 포함됐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여행 테마의 명소가 선정되면서 광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광양의 자연과 문화, 역사, 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그 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양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대국민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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