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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26일 19개 대학 입학상담·입시 특강…29일 현직교사 1대1 상담 2026-08-20
안애영 aayego@daum.net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대학별 입시정보와 개인별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의 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기반 청소년에게 필요한 대학별 전형 정보와 진학 전략을 제공하고, 청소년과 보호자가 진학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6일 오후 3시부터는 전남광주권 19개 대학이 참여하는 입학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만나 수시·정시 모집 요강과 검정고시 성적 반영 방식 등 대학별 입시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은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교 광주캠퍼스, 호남대, 호남신학대 등 19곳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장이 ‘검정고시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입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수시 지원 전략과 전형별 특징, 지원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하는 ‘1:1 대학입시 심층상담’이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상담에서는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전공 등을 바탕으로 대학과 학과 지원 전략을 상담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는 정보무늬(QR코드)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경우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도 체계적이고 공정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청소년들이 진학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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