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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기탁 9개 업체 대표 참여…지역 발전 위한 나눔 활동 이어가 2026-08-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9일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가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 을 기탁했다[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대양산단에 입주한 수산기업들이 목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갔다.


목포시는 지난 19일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협의회 소속 9개 업체 대표가 참여했다.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는 목포 대양산단에 입주한 수산기업들이 우리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단체다. 지역 수산식품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도 2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다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에는 선진수산영어조합법인, 하이준, ㈜가리미, 대상푸드플러스㈜, 대천김㈜, 만전식품㈜, 어업회사법인㈜대륙, 엠에스씨푸드 영어조합법인, ㈜해농 해양캠퍼스 대표가 참여했다.


최민순 협의회장은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인 수산식품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역 대표 수산기업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목포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여성폭력피해자 보금자리 조성,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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